업사이클ART공예 - 디자인ART새여울가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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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86회 작성일작성일 24-10-29 12:08본문
10/24(목), 10/25(금) 이틀에 걸쳐
업사이클ART 공예프로그램 -디자인ART새여울가치가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10/24(목) 1차수업에서는 패브릭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것으로
청바지와 남방을 이용하여 튤립을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손바느질을 잘 할 수 있을지 염려하시던 참여자분,
예전에 손바느질 많이 했다며 추억을 떠올리는 참여자분
처음에는 어려워하시며 한개만 만들어야겠다고 하시더니 완성된 작품을 보고
집에서도 만들어야 겠다고 말씀하신분도 계셨습니다.
10/25(금) 2차수업에서는 연탄재를 활용한 생태도자화분을 만들었습니다.
생태도자화분은 기능을 잃은 연탄재와 흙을 혼합한 재료를 이용하여 도자기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물레체험도 하고 만들어진 도자기를 가져와 자신만의 무늬도 그리고
쉽게 할 수 없는 물레체험으로 참여자분들께서 좋아하셨습니다.
직접만든 도자기는 구워야하기에 강사님께서 준비해오신 화분에 다육이를 심었습니다.
또한 수업 후 새여울커뮤니센터 2층 전시장을 둘러보며
우리주변에 쉽게 버려지는 물건들을 활용하여 새로운 쓰임으로 만들 수 있는
업사이클 공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업사이클ART 공예프로그램 -디자인ART새여울가치가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10/24(목) 1차수업에서는 패브릭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것으로
청바지와 남방을 이용하여 튤립을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손바느질을 잘 할 수 있을지 염려하시던 참여자분,
예전에 손바느질 많이 했다며 추억을 떠올리는 참여자분
처음에는 어려워하시며 한개만 만들어야겠다고 하시더니 완성된 작품을 보고
집에서도 만들어야 겠다고 말씀하신분도 계셨습니다.
10/25(금) 2차수업에서는 연탄재를 활용한 생태도자화분을 만들었습니다.
생태도자화분은 기능을 잃은 연탄재와 흙을 혼합한 재료를 이용하여 도자기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물레체험도 하고 만들어진 도자기를 가져와 자신만의 무늬도 그리고
쉽게 할 수 없는 물레체험으로 참여자분들께서 좋아하셨습니다.
직접만든 도자기는 구워야하기에 강사님께서 준비해오신 화분에 다육이를 심었습니다.
또한 수업 후 새여울커뮤니센터 2층 전시장을 둘러보며
우리주변에 쉽게 버려지는 물건들을 활용하여 새로운 쓰임으로 만들 수 있는
업사이클 공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