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 주민들이 만들어 가는 '사부작 마켓'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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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480회 작성일작성일 22-04-15 14:05본문
'사부작 마켓'은 '베락(벼락의 방언)같이 만나 주민이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는 작지만 알찬 마켓'이라는 슬로건으로
문화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진 신탄진의 새로운 플리마켓입니다.
신탄진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고 있는 사부작 마켓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총 3번에 걸쳐 개최되었습니다.
신탄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도시재생대학 ‘문화장터 기획자 양성과정’의 교육프로그램에서 만난 주민들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세 번의 행사를 치르면서 판매 및 체험활동 뿐만 아니라 밴드, 국악, 성악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수 있는 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최될 신탄진 ‘사부작 마켓’에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화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진 신탄진의 새로운 플리마켓입니다.
신탄진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고 있는 사부작 마켓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총 3번에 걸쳐 개최되었습니다.
신탄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도시재생대학 ‘문화장터 기획자 양성과정’의 교육프로그램에서 만난 주민들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세 번의 행사를 치르면서 판매 및 체험활동 뿐만 아니라 밴드, 국악, 성악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수 있는 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최될 신탄진 ‘사부작 마켓’에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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